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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오지 농촌 찾아가는 ´이동경찰서´
여주경찰서, 여주군 산북면 찾아 치안서비스 제공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09/10/17 [07:48]
여주경찰서(서장 이국진)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경협력단체와 함께 여주군의 산간오지로 여겨지는 산북면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국진 여주경찰서장이 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동경찰서 주민과의 대화에서 각종 사고예방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

이날 이동경찰서 운영에 참여한 이국진 서장은 최근 발생한 절도사건의 피해예방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주민들과 상담하면서 절도예방 효과가 좋은 ´창문 열림 경보기´ 설치 요령을 알려 주면서 잠시 외출하더라도 반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이날의 이동경찰서 운영에서 원거리 주민들을 위한 원동기 출장시험이 실시돼 노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어 여주 이동경찰서는 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수사민원 상담을 실시하는가 하면 교통사망사고 예방 행동요령 교육과 홍보물(효자손 및 야광띠)을 나누어 주고, 전화상으로 현금이체를 요구하는 전화금융사기 보이스 피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각종 범죄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지를 참석자에게 배부하고 주민들이 신청한 갱신된 운전면허증도 교부했다.

아울러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혈압, 당뇨측정 등을 실시하여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회의장 주변을 소독하는 등 방역작업도 실시해 시민을 위해 실천하는 경찰상 구현에도 앞장섰다.

여주경찰서 이국진 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서민생활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며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각종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한편,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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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17 [07:4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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