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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바리톤 박무강, '비상3 신년음악회' 성료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4/01/12 [17:13]

 알바트로스 바리톤 박무강 성악가는 지난 11일 저녁 7시 수원종로교회 별관에서 <비상3 신년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 알바트로스 바리톤  박무강 신년음악회 포스터   © 박익희 기자

 

이날 150여석과 보조의자를 가득 메운 박무강 성악가와 부인인 벽화가 김영수(좋은 사람들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격조와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작은 음악회를 즐기며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김광석 뮤지션이 직접 작곡한 '은하수'와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고, 박무강씨는 '동심초', '내 마음의 강물', My Way 등을 부르고,  무대에서 관객과 자연스럽고 솔직한 대화로 소통을 했으며, 러시아곡 '백학'과 '황성옛터'를 기타 반주로 노래를 불러서 감동을 주었다. 

 

▲ 박무강 신년음악회에 오신 관객들이 큰 호응의 박수를 보내는 모습     © 박익희 기자

 

기타리스트 김광석씨가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사막에서 밤하늘 별을 보며 직접 작곡한 '은하수' 연주는 밤하늘 무수한 별들의 속삭임과 향연을 보는 것 같았고. 현란하고 고요한 선율에 영혼을 울렸다.

 

기타리스트 김광석 '은하수' 연주https://youtu.be/hkC_vqD6Jts?si=s6tBzOWmyfnG7vYL

 

또한, 소프라노 이지현 성악가는 'Non ti scordar di me', '고향의 노래' 등을 부르고, 박무강과 함께 <어느 10월의 멋진 날에>을 불러서 큰 박수를 받았고, 관객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앵콜을 요청했다. 

 

소프라노 이지현 '고향의 노래'https://youtu.be/Ym8gtIR2kb4?si=f6HnPJmZhAOuMJgD

 

▲ 바리톤 박무강의 열창 모습     © 박익희 기자

 

▲ 오늘 출연한 분들에게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전하여 분위기를 더욱 살았다    © 박익희 기자

 

 이날 피아노 반주는 최선미 피아니스트가 환한 표정으로 훌륭한 연주를 하여 감명을 주었다.

이날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객의 기쁨은 두 배가 되었다.

 

 2024년 새해에 모처럼 좋은 음악회는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공연장 밖 화성행궁 광장에는 수원시에서 설치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는 Happy New Year를 소망했다.

 

공연장을 나올 때는 모든 관객들에게 코로나가 와서 취소된 2021년 신년음악회 공연 기념 수건을 선물을 주었다. 

 

▲ 수원시에서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Happy New Year  ©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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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2 [17:1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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