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1만9천 필지 추진
지적불부합지(19천필지, 11.9㎢) 해소를 통하여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09:51]

 경기도가 도내 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해 30개 시군, 79개 사업지구, 1만 9천 필지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건축물 저촉 해소.     © 박익희 기자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도에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전년도에 사전 검증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업 우선순위와 지구계 등을 정비했으며, 사업예정지구에 대한 무인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해 주민설명회 등에 활용토록 했다.

 

▲ 맹지해소     © 박익희 기자
▲ 토지정형화     © 박익희 기자

 

또한 측량수행자의 전문성 확보를 통한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와 책임수행기관(LX)·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실태조사 및 간담회를 실시해 업무 소통을 강화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정확한 위치와 경계를 알게 되고 맹지와 같이 진입이 불가능해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를 현실 경계에 맞춰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토지의 활용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고중국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2024년도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24/02/07 [09:51]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