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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이제는 한의학(韓醫學)이 늦기 전에 우리 것을 찾을 때이다.
 
박용규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0/10/04 [14:44]
지난 8월 초에 북경의 중의(中醫)대학 박사 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젊은이가 한의학에 원리가 없음을 깨닫고 인터넷에서 입체오행을 계속해서 공부하다가 찾아와서 배워보겠다고 하면서 지금의 중국은 동양의학의 원리를 찾아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중이라 길래 "자네의 지도교수님이 찬성하고 있는가?" 하고 물었더니 지도교수님이 그런 분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의학이란 과학이어야 하는데 왜 동양의학에는 의학자 자신들이 원리가 없다고 양의(洋醫)학에만 곁눈질을 하는가? “그렇습니다.”, 원리가 없으면 과학이 아니니 의학이 아닌데 어떻게 생명을 다룰 수 있는 것인가?, “그렇습니다.”하고 계속해서 대답하면서 자신들이 암기하며 배운 것과 너무도 틀린다. 면서 연신 침으로 자신의 몸을 보이지 않게 찌르는 것을 보고 무엇 하느냐. 고 물었더니 확인 한다는 것 이였다.

( -어디로 가나 한의사 모두가 이론이 없거나 틀린 이론만 가지고 임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원리가 타당하며 과학적인가를 확인하는 것에는 등한시하고 는 임상효과만이 그들의 생각이다. 간혹 오 진단에 오침이 된 임상의 효과가 자주 좋은 임상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침술이라는 것으로 정확한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은 모르는 수가 많다.

즉, 이중부정은 참이라는 수학적 결과가 침술에서 나타난다. 특히 한열보사에서 많이 나타난다. 웃지 못 할 사실은 이를 이열치열(以熱治熱) 혹은 이한치한(以寒治寒)법이라 한단다. <예> 한의사들 모두가 보사가 잘 못 되어 以寒治熱을 하면 오히려 以寒治寒이 되어 났지 않으니 이한치한(보사가 잘 못 되어 以寒治熱이 됨)을 하니까 낫더라는 게지요. 자신들의 보사가 잘 못되었다는 것은 모르고는 임상의 결과를 자랑하는 모습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런지 난감하지요. 내경의 처음과 끝이 태과는 결과를 치료하고 불급은 원인을 치료하라는 기본원칙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 동양학에 자주 나오는 水昇火降이란 논리도 같은 의미이다.) 확인해보니 어떠냐? 알 수 있는가? 하고 물었더니

환자를 만나 치료해 주면 모두가 명의가 되겠다고 칭찬을 해주어 의사가 된 것에 자신감을 가졌는데 자신의 몸이 피로하여 자신에게 침을 놓아보면 전혀 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피곤한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야 원리를 잘 못 배웠음을 알았다고 하더군요.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돌아가 보내온 소식에는 난리가 났다는 군요. 어머님의 소개로 여자환자를 뵈었는데 신장병을 앓고 있으며 수년간 변을 계속해서 4-5일씩 보지 못하여 일주일이 멀다하고 고통을 호소하며, 다한증이라 손에 땀이 많고 손이 차가워서 단지 신보방의 치료를 여기서 배운 대로 허실의 보상과 보사를 했을 뿐인데 이후 닷새째 매일 감사의 전화를 받는다는 군요. 매일 엄청 많이 변이 나오며 손도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인사를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반면에 일 년 6개월 전쯤 한국의 한의대학 박사과정에 수학하시는 분이 찾아와서 강의를 받아보고는 이렇게 자신들이 배운 것과는 원리가 반대인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강의를 받겠다고 하고서는 돌아갔는데 지도교수님 말씀이 “학위를 받고 싶은가? 오행이면 오행이지 입체오행이 뭐야” 하는 바람에 그는 학위를 받은 후에 다시 오겠다하고는 돌아갔다.

그런 후 올봄에 학위를 받았으니 한 번 더 강의를 받으러 가겠다고 하면서 걱정해 주는 그의 말 중에 실망스러운 하나는 한의사들이 통상하는 무식하다 밖에 할 수 없는 말이다.

“이론이 정확하다 해도 임상이 있어야지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되물어 온다는 사실이지요. 이것은 어찌 보면 맞는 말 같지만 틀린 말인 것은 지금의 한의사들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는 이론만 강의하는 사람이지 한의사가 아니니 침으로 임상할 수 없지 않느냐는 비아냥거림이 들어 있는데 그들이 실수하는 것은 실제와 맞지 않는 것은 이론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30년 이상을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왔지만 연구원이라면 누구나 실제와 다른 이론을 이론이라 하지 않으며 이론이 실제와 틀린다. 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금의 한의학은 올바르고 과학적인 원리가 고전에 모두 있는데 그들이 가진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여 엉뚱한 오류를 그것도 원리를 검증없이 인용하여 사용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침의 유주에 따른 보사법은 영추 9법야인 종시편에 과학적인 원리에 전혀 어긋남이 없는 완벽한 것으로 그것만 써야한다. 고 경고까지 붙여 놓았는데 38역순비수편의 비과학적인 오류를 모든 한의사들이 그것도 동양의 모든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이번에 중국에서 오신 분은 침의 효과가 배가된다. 고 놀라워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학문을 연구하는 수많은 대학을 가졌는데 오행의 원리가 의학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하여 아예 포기해 버리고 나니 동양의학에는 원리가 없게 된 것이라 서양의학 쪽으로 빌붙을 수밖에 없게 되어 지금 중국은 원리를 찾아 나선다고 그가 찾아 온 것이다.

그의 물음은 무엇부터가 잘못된 것인가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나 그 문제점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동양의학의 첫 글자가 음양인데 음양과 오행 그리고 육기를 동양의 어디에서도 이론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원리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서 의사마다 설명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년퇴임을 하여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혼자서 오행을 밝히기 위해 무척도 고생을 했는데 가는 곳 마다 오행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고는 맹인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우화와 같았으나 주역의 원리와 명리에서 사상이 오행으로 변화되면서 사상의 각 요소가 90도를 회전하면서 오행이 생성된다는 것이라고 명리학의 지침서인 “자평지전”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오행이 입체라 평면오행과 같은 평형을 유지하려면 다섯 가지의 모양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는 전체를 모르고 분야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오행만을 말해온 것임을 알아내고는 이를 내경과 동의수세보원에 적용시켜보니 모든 것이 이해될 수 있어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카나다와 미국에서 까지 다녀가고 지금은 미국에 계신 물리학자 한분이 이것이 물질의 탄생을 설명해주는 것이라 하여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음양과 오행과 육기까지 바르게 정리할 수 있으므로 이를 하루 빨리 받아드려 중국보다는 먼저 韓의학은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글쓴이 고불 박용규
입체음양오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cafe.daum.net/gobul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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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04 [14:4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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