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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 2명 선정
 
김덕기 기자 기사입력  2011/06/26 [04:06]
안성시는 지난 22일 여성발전위원심의회의에서 ‘2011년 안성시 여성상’ 수상자에 대한 선정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안성시 여성상은 매년 사랑과 정성으로 건전한 가정을 이루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여 다른 여성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타인의 모범으로 삼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성상 선정부문은 효행부문, 사회봉사부문, 훌륭한어머니부문 등 3개 부문이었으나, 훌륭한어머니부문은 2회에 걸쳐 읍면동에 추천 의뢰를 했지만 추천자가 없어 효행, 사회봉사 2개 부문에 대해 심의해 효행부문에 안금순(70.안성1동)씨, 사회봉사 부분에 박승남(사진.47.일죽면)씨가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여성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효행부문에 선정된 안금순씨는 7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100세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최근 2년간 시모의 치매로 대소변을 직접 받아내는 등 헌신적인 효심으로 참된 효를 몸소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 2011년도 안성시 여성상 봉사부문에 선정된 박승남 일죽면새마을부녀회 총회장          © 김덕기 기자
사회봉사부문에 선정된 박승남씨는 일죽면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으로 각종 체육대회 시 부녀회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적극 지원했다.


특히, 회원들과 폐품모으기와 인구총조사 참여를 통해 마련한 기금 2500만원으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지난 3일 충북 제천시 소재 청풍호수로 효도관광을 실시하는 등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평이다.

한편 안성시는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에 대해  7월 5일 개최되는 '제16회 안성시 여성주간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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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6 [04:0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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