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뉴스&이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철저
 
윤기형 기자 기사입력  2015/06/03 [12:25]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여름철 집중 호우 등에 대비하여 호법면 소재 주미배수펌프장에서 수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해병대 이천시전우회의 호법면 배수펌프장 수초 제거     ©윤기형 기자

이번 수초 제거 작업은 배수펌프의 기능이 평상시는 물론이고 장마철에도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초를 제 때 제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간혹 수초가 배수펌프의 작동을 방해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번 수초 제게 작업도 이 점을 염두 해 두고 실시됐으며, (사)해병대이천시전우회 회원 30여명도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최근 들어 기후 변화 등 자연환경의 급변으로 대규모 각종 재해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천시에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자연 재해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작업 때에는 30℃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우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잠수복 슈트를 입고 들어가 약 2m 정도의 큰 수초들을 낫으로 직접 제거하는 등 5톤가량의 수초를 제거했다.

 

정광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수초 제거작업을 통해 주미배수펌프장이 보다 원활히 작동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해병대이천시전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이천시전우회에서는 이번 수초 작업 뿐 만 아니라 지난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때에는 본죽저수지 낚시대회 안전관리를 도왔으며, 어린이날에도 보트체험 행사 등을 열는 등 지역 봉사에 정성을 쏟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5/06/03 [12:25]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