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각 다이어트 '채근담 이야기' > 2차섹션 선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각 다이어트 '채근담 이야기' [47]
이름이라는 멍에
 
김일두 문화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6/01/05 [17:58]
▲     © 김일두 문화칼럼니스트

 

시인이라는 이름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시심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선禪'을 '선禪'이라 하는 순간부터 '선禪'은 십만팔천리나 물러섭니다.

 

이름을 부르는 순간 '업業'이 생기고,

'업業'이 진행되면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이름은 편의상 지어부를 뿐이니

이름 따라 가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짊어지는 것입니다.
 


고교교사 정년 퇴임
BBS불교방송<서쪽으로 가는 사람들-서유기 해설> 2년
<반야의 숲> 담당 (현)
캘리그래퍼
선화가(禪畵家)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6/01/05 [17:58]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