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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희 칼럼]권력은 공적(公的)이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제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8/11/12 [05:04]

 

▲ 박익희, 경기데일리 발행인    

모름지기 권력은 사사로운 것이 아니다. 권력은 공적인 것이며, 균형을 이룰 때 유지될 수 있다. 아무리 힘으로 정보와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도  민심을 거스르면 권력은 무너지게 된다.

 

진시황이 죽자 환관 조고는 가짜 유서로  부소에게 황제를 물려주지 않고 호해를 계승자로  만들고 황제를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조고는 정보를 검열하고 통제하는 막강한 권력이 조고의 수중에 들어가자 '指鹿爲馬(지록위마)'라는 일화로  위세를 보여주며 국정을 농단했다. 사슴이라 말하는 사람을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처벌했다.

 

이때부터 조고를 두려워하고 조고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진실한 언로가 막혀버렸다. 황제는 조고에게 걸러진 왜곡된 정보만 제공받았다.

 

 진나라의 멸망 원인을 윗사람의 총명을 막는다는 옹폐(壅弊)로 가르치고 있다. 즉 올바른 소통을 못하게 막았다. 관료와 백성과 전문가와의 소통이 부재하면 결국 부패하고 조직의 활기와 창의력이 상실된다.

 

리더는 마음의 귀를 열어 놓고 소통하면 성공했지만 귀를 닫고 귀가 없는 리더는 처참한 실패를 한다는 냉엄한 법칙이다.  -이상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인용 요약문-

 

지금 대한민국이 이런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편견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일렁인다. 전 세계의 지탄을 받는 비민주적인 공포정치를 일삼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두둔하고 대변하는 문재인 정부의 어리석은 행태가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고 있다.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을 맞자 좌우익의 극심한 대립 속에서도 38선 이남의 남측은  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으로 탄생한 이승만 정부가 들어섰다.  북한의 남침으로  6.25 동란을 일어났다.   곤경에 빠진 나라를  UN의 16개국이 참전하고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과 정전협정으로 전쟁은 멈추었지만 강토는 박살이 나고 처참했다.

 

1961년 박정희 소장의 5.16 쿠데타로 굶주린 가난에서 벗어나 산업화로 경제적 번영을 이루고 하면 된다는 정신개조운동과 새마을운동으로 의식을 개혁하여 찬란한 성공을 이끈 현대판 정조대왕에 비견되는 혁신주의자로서 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았다.

 

해방이후 북한은 공산주의를 채택하여 북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했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이념적 혼란이 재현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더불어 함께'라는 그럴듯한 민족통일을 부르짖으며 적화통일을 노리며 북한은 핵무장을 했다.   대한민국은 북한 경제력의 40배가 넘는 부를 이루었지만 북한의 불바다 위협과 도발에 전쟁위협에 시달리게 하여 평화를 갈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6.25동란 이후 한미방위조약으로 미국의 보호 아래에서 경제적 번영을 이룩했지만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과 북한에 동조하는 친북세력과 반체제 시민단체는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며 반미투쟁과 체제를 전복하려는 기도를 계속했으며 북한도 적화야욕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맥아더 장군의 동상에 불을 지르는 목사는 무슨 생각일까? 이런 공산주의자들은  맥아더가 아니면 김일성에 의해 남북한을 통일시켰을텐데... 맥아더 장군을 철천지원수로 생각하는 게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백두칭송위원회의 작태는 무엇인가?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조기를 찢는 공권력이 무너진 이런 게 나라냐?

 

▲ 지난 11월 3일 광호문 미국대사관 앞 시위 모습    

 

그런데 세월호 침몰을 도화선으로 박근혜 정부 퇴진운동으로 번져 끝내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 기획된 세력에 의해  박 대통령은 파면당했다. 전교조에 의해 의식화 받은 세력과  민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는 방송과 신문을 장악하여 편파왜곡 보도로 국민을 선동하고 진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적폐청산을 부르짖던 문재인 정부가 온갖 적폐를 양산하고 있다. 세금으로 일자리 창출,  기업을 겁박하여 투자의욕 상실시키기, 최저임금으로 급격한 인상으로 일자리 줄이기, 일률적 주 52시간 노동시간 도입으로 기업 망하게 하기와 근로자 소득감소 시키기, 소득주도 성장으로 소득줄이기 등 무소불위 적폐를  낳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나라 경제는 침몰하고 방향을 상실하고 있다. 개인에게 인격이 있어야 하듯 국가에도 국격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괜찮은  나라에 살고 있다고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

 

그런데 북한에 무슨 빚진 게 있는 사람처럼  못퍼주어서 안달이 난 문재인 정부이다.

 

법도 원칙도 기준도 없는 이상한 짓거리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도덕성과 균형감각과 지혜로 무장한 국익을 실현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엉터리 친북주의자로 국가 곳간을 비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사가 없는 무능한 정부는 정신차리고  각성해야 한다.

 

왜 DMZ내의 GP는 북한이 수가 휠씬 많은데도 남북이 똑같이 11개씩 폐쇄하는가? 그게 공정한 계산인가?  멍청한 짓이 아닌가?  최전방의  군사방호시설을 왜 허무는가? 왜 NLL은 남쪽으로 평화수역이란 이름으로 더 양보하여 불안하게 만드는가? 한강하구 수로는 무슨 공동조사인가?

 

이런 짓은  무슨 의도인가?  친북 정부일때 어서 쳐들어오라는 신호가 아닌가?  정말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간첩이고 공산주의자라면 이해가 될 것 같다. 정말 그런가?

 

나는 동해안 고성에서 양구 인제 화천 철원 연천 파주  김포 강화 DMZ와 연평도 백령도  현장을 가보았다. 이 땅을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린 호국 선열과 국군장병을 기억하고 있다.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등 수많은 북한의 도발을 기억하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이웃에 후안무치한 악질적 도둑놈이 있다. 어느 날 도둑이 이제부터 도둑질을 안 할 테니 서로 담을 허물고 대문을 없애자고 하면 그 말을 액면 그대로 선의로 받아들이고  안전장치도 없이 그냥 허물어 버리는 격이다. 이것이 국민의 눈과 마음에 비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정말 어리석고 한심스럽다.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되고 진정한 남북화해와 교류가 성숙되면서 그때 지원해도 된다. 우리가 답답할 것은 없다.

 

그래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인민재판식 촛불집회에 의해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헌법이 유린당한 엄청난 사건이 터지고 대한민국호가 침몰 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화 되어가는 형국이다. 11월 3일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의 시위를 보라.

 

대한민국은 지금 공짜로 나누어주는 복지포퓰리즘에 빠져있다.

시리아 난민, 온두라스 난민, 예맨 난민, 리비아 난민을 보라. 왜 그들은  독재를 피해 탈출하는가. 왜 북한의 일당 독재를 피해 3만명이 넘는 북한 탈북민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대한민국으로 왔는가?

 

그것은 자유를 찾아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였다. 현재 대한민국은 약 150만명 이상이 외국 근로자가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그리스 꼴이 되어가고 있다.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인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부정하고 유권자의 표만 의식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자키는 국민들이여,  이제 깨어나 일어나야 한다.  이제 현실을 똑바로 알고 분연히 궐기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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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2 [05:0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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