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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산학협력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사업 추진
매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4곳에‘리빙랩 플랫폼’ 구축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1/18 [19:23]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산학협력 LINC+ 사업단은 18일 매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현판식을 하고, 산학협력사업 추진에 나섰다.

 

▲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2번째)과 3개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박익희 기자

 

지속가능도시재단과 3개 대학 산학협력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사업단은 매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도시재단 본관(서둔동), 경기도청주변도시재생사업현장지원센터, 행궁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4개소에 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4개소는 ‘리빙랩(Living Lab)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살아있는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도시재단과 3개 대학은 관내 도시재생현장센터를 중심으로 재단과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해 3개 대학 산학협력단과 ‘상생발전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속가능도시재단과 3개 대학은 지속가능도시재단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마을만들기·주거복지·사회적경제·기술창업 지원 등을 협력한다.

 

올해는 ▲2019년 지속가능도시 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속가능도시 아젠다를 반영한 장소 기반 캡스톤디자인 수업 개설 ▲수원지역 산학협력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추친할 계획이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지역 대학과 협치로 ‘수원형 산학협력 리빙랩 모델’을 만들겠다”면서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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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8 [19:2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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