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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명절 '행복한 동행 사업' 성금 기탁 이어져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13:12]

정한태권도 연구소(회장 이영희)는 25일 라면 5,000봉(300만원 상당)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 정한태권도 연구소 300만원 상당 (라면 5000개) 기탁    © 박수지 기자

 

정한태권도 연구소는 10개 태권도 학원연합으로 구성되었으며, (왕건, 참피온, 송암, 창건, 아미, 승리, 대성, 튼튼, 태호, 여주라온) 지난해 연말연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실시하며,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수련생 아이들이 가정에서 먹는 라면을 아껴 모아진 라면 5,000봉을 기탁해왔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자발적 체험의 장이 됐다”며 “소박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아진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학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작년보다 더 많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은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28일 2018 서울카페쇼에 참가한 도예인일동 30여 명도 150만원을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  ‘제17회 서울 카페쇼' 참가 도예인 150만원 성금 기탁   © 박수지 기자

 

도예인 일동은 ‘제17회 서울 카페쇼’에 나흘간 참여하며, 도자기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천도예가가 만든 100여 종의 친환경 도자기 컵에 엘카페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를 담아 내며 도자기의 장점과 커피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객 맞춤형식으로 진행하며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참된 교육철학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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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3:1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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