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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진국제자원봉사단, 반찬봉사와 주거환경개선…설명절 나눔봉사
1월 16일~28일까지 상생나눔 릴레이 진행, 포천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도 함께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1/31 [15:23]

사단법인 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은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소외계층 반찬나눔과 주거환경개선 및 명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소외계층 반찬 나눔은 여주시 지역 25가구에 매달 2회 배달해 드리는데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부드러운 영양식 반찬으로 정성껏 만드는 게 일품이다.

 

▲ 부드러운 영양식을 만들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봉사단의 이사 겸 조리사인 이남석 이사는 “매달 2번 반찬을 조리하지만 매번 다른 반찬을 준비해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은 쓰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반찬통까지 깔끔하게 씻으시고 돌려주시는 것을 보면, 거동도 힘든 분들께서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 이남석 조리사가 반찬을 만든 후 환하게 웃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매달 4가구에게 집수리 및 도배, 장판교체를 해드리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고성군 1가구, 포천시 1가구, 여주시 2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포천지역은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올해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복지재단에 취업을 하게 된 대진대 사회봉사단의 한 학생은 “2학년 때부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해 와서 거동이 힘들고 몸이 편찮으신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고 도움도 드리면서 그분들을 많이 이해하고 있으며, 그런 경험들이 복지재단에 취업을 하고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사회에 나가서도 시간이 될 때 마다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의 정성으로 깔끔히 단장된 소외계층의 주방.     © 안인혁 객원기자


또한 명절 때가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늘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라도 따뜻해 할 수 있도록 건강식으로 소고기 1근씩을 여주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을 하고 있다.

 

▲ 명절나눔 고기를 배달하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     © 안인혁 객원기자


윤은호 이사장은 “지금은 사회 전반적으로 상생 나눔을 실천 할 때라고 생각된다. 상생은 서로 잘될 수 있도록 자기 이익보다 남을 더 배려하고 더 이해하고 더 희생을 해야 비로소 결실이 맺어진다.” 며 “좀 더 풍요로운 곳부터 상생 나눔을 실천해 나갈 때 사회는 더 건전하게 발돋움 할 것.”이라고 앞으로 상생 나눔을 더욱 알차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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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5:2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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