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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 채용 … 전국 최대 규모
이재명 지사 공약, 2022년까지 소방인력 3,321명 늘리기로…8일 오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공고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09:52]

경기도가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을 신규 채용한다.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경     © 박익희 기자

 

도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계획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911명 가운데 공개경쟁은 513명, 경력채용은 398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구조 50명, 구급 196명, 항공 3명 등 현장대응 인력과 소방특별조사 78명, 통계조사분석분야 2명 등 예방활동 분야 인력이 대거 늘어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약을 통해 현재 8,941명인 경기도 소방인력을 2022년까지 1만2,262명으로 3,321명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인력충원계획이 현실화되면 현재 92%수준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3교대 실시 비율이 2022년 100%가 된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체력시험, 면접까지 마치는 8월경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15주 과정의 신규자 현장대응능력 교육을 받은 후 일선 소방관서로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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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09:5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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