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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붕어빵 아저씨, 부발읍에 4번째 익명의 '기부 천사'는 누구?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2/20 [16:32]

최근 이천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익명의 기부자가 4회째 기부를 해오고 있어 주변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붕어빵 아저씨 이천 부발읍에 4번째 익명의 기부금 모습     © 박수지 기자

 

익명을 요구한 허름한 차림의 노인은 "부발읍 아미리 주변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다며, 본인도 생활이 어렵지만 본인보다 생활이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듯 해 그 분들께 사용해달라"며 지난 12월부터 4회째 30만원, 30만원, 50만원, 20만원을 봉투에 담아와 부발읍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

 

부발읍 김영준 읍장은 “비록 작은 돈이지만 노점상으로 힘들게 번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한 그 분의 따스한 마음이 부발읍 전체를 훈훈하게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기부한 돈은 부발읍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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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6:3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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