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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증거를 본다
2월 22일~7월 14일까지 전시회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열어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2/22 [08:31]
▲ 홍보물(전시 포스터)     © 박익희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울릉군)은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원광교박물관 2층 사운실에서 전시회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연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2월 22일은 일본이 매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어 독도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독도 관련 조형물 6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가기준점, 독도 수호 최전선에서 목숨을 바친 경찰의 위령비, 영토 표기 각석문(刻石文) 등 다양한 증거물을 조형물로 제작했다.

 

독도는 지리적인 요인과 천연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은 입도(入島)가 제한된다. 직접 가 보기 힘든 독도 몽돌해변, 서도 주민숙소 등 주요 지점을 모형으로 재현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도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독도 모형(1:700)과 ‘독도의 하루’ 등 다양한 기록을 담은 전시 영상 8종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본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왜곡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희생·노력을 보여주는 전시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독도를 생각하고, 독도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은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과 인연으로 지속적인 문화교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고 이종학 선생은 수원군 출신으로 평생에 걸쳐 수집한 사료를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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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2 [08:3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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