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도자재단, 2019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
전통가마 소성 장려 및 기법 계승 위해 전통가마 사용 신청자…내달 8일까지 접수 등록도예인 및 단체, 전통가마 사용료 및 소성목 등 재료비용 최대 70% 지원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09:40]

한국도자재단은 우리 전통가마 소성을 장려하고, 소성기법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9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전통가마 소성     © 박익희 기자

 

전통가마로 소성된 도자작품의 아름다움은 희소성 및 작품의 가치가 높아 전통도예분야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소성기법이지만, 전통가마 특성상 관리가 어렵고, 소성목 등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 보유‧관리가 어렵다.

 

재단은 이에 전통가마사용에 대한 도예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통도자문화를 보존·발전 시키기 위해 해마다 전통가마 소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등록도예인 및 단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3~5인 합동소성으로 연간 총 25회 지원될 예정이며, 이천·여주·광주 전통가마 중 1곳의 전통가마와 약 6.5톤의 소성목을 이용할 수 있다.

 

신진작가, 여성작가, 기존 미 사용자 등은 우선 선정될 예정이며, 가마 사용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통가마 소성 작업은 소성일정에 따라 관람객들에게 공개되는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02/25 [09:40]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