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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피·아·노 교실' 운영
'피·아·노 교실' = '피어나라 아름다운 노년이여’의 준말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3:14]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인 ‘피·아·노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피·아·노 교실은 ‘피어나라 아름다운 노년이여’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 광주시는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피·아·노 교실'을 운영한다     © 홍민자 기자

 

피아노 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건강 체조, 식물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원예 요법,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자기표현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꿔 줄 수 있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보건소, 퇴촌보건지소, 초월보건지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인 피아노 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와 아름다운 노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우울증 치료 중이거나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만 60세 이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광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타(031-762-872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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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3:1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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