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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잠 협동조합, 이웃과 함께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 나눠
목화솜 이불 22채 호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2/27 [13:20]

이천시 소재 코잠 협동조합(마을기업.설봉공원 도자쇼핑몰 내)(대표 성원제)에서는 26일 호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70여만 원 상당의 목화솜 이불 22채를 호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 코잠 협동조합 불우이웃돕기 성품 기탁 모습     © 박수지 기자

 

코잠 협동조합은 호법면에서 생산되는 목화솜을 이용한 친환경 광목 침구류를 생산하는 마을기업으로, 매년 호법면에 사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해 오고 있으며, 목화재배를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마을기업이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성원제 대표는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수확한 목화솜으로 만든 이불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마을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마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충연 호법면장은 “우리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들어 주신 물품이라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하며,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 지역 주민에게 코잠에서 보내주신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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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13:2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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