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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무료 상담 예방교육 신청하세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 실시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08:46]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과의존, 이하 중독으로 통일) 예방 및 치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하며, 중독 예방교육, 찾아가는 상담, 미술⋅음악⋅모래놀이⋅요리치료 등 전문예술상담치료, 힐링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또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연령대별 특성’, ‘중독 위험군의 콘텐츠 이용 특성’ 등을 고려한 효과적인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예방교육은 스마트폰 중독 예방 기초교육인 ‘인터넷 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교육인 ‘wow(와우) 건강한 멘토링’ 과정이며, 유치원, 학교, 군부대, 공공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신청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실시한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중독 청소년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 전문예술 상담치료, 가족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문의 및 신청은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031-8008-8044~6)로 하면 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유아동의 중독 위험군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예방교육 의무화와 맞물려 교육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유아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스마트폰 중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스마트폰 이용자 중 중독 위험군은 19.5%로 전년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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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08:4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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