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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신분당선 조기착공' 촉구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캠페인으로 회의장에서 개인컵 사용 실천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7:14]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5일, 제342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23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상정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보고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현장방문과 특위활동 등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수운시의회 의원들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분당선 조기착공' 촉구하는 장면     © 박익희 기자

 

 이날 개회식에서 의원들은 지난 1월에 정부의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검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의원들은 호매실총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2003년에 예타 통과된 신분당선 조속히 착공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호매실 지역 주민들은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을 부담했음에도 12년간 착공이 미뤄져 왔으니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 의석 위에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종이컵과 일회용 물병 대신 텀블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수원시의회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다짐하는 장면   © 박익희 기자

 

  수원시의회는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실천,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나부터 시작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캠페인을 추진, 향후 각종 회의를 비롯해 간담회, 연구실 등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실천에 나섰다.

 

  조명자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텀블러 사용을 도입하게 됐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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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7:1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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