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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15명 예비 작가 선발
글쓰기 르네상스 시대 …이천 마장도서관에서 작가의 꿈을 향한 도전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2:20]

이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위한 15명의 예비 작가가 선발됐다.

 

2019년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출간기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총 91편이 접수되었다.

 

심사는 <나도 작가되기> 글쓰기 특강 강사인 김민영 작가(숭례문학당 이사)가 맡았다.

 

김민영 작가는“자기 역사 쓰기를 멈추지 않은 91편 응모작의 편차가 크지 않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야기의 구체성, 자기 역사 인식, 작가의 작품 세계, 글쓰기의 기본기, 창의성과 문제의식 등의 심사기준으로 1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2019년 3월 8일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의 저자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글쓰기 기초 지도, 실전 연습, 그룹별 멘토링, 편집 및 출판 특강, 출판기념 북 콘서트까지 전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내 책 쓰기’가 평생의 버킷리스트였던 예비작가들이 마장도서관에서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삶을 재창조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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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2:2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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