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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집수리 특화사업 ‘사랑의 새둥지’ 추진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1:40]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건·이철수)는 지난 2일과 6일 ‘사랑의 새둥지’ 사업을 추진했다.

 

▲ 광주시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특화사업 ‘사랑의 새둥지’ 추진    © 홍민자 기자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 중 주거시설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전문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한 도배 및 장판교체, 단열시공 등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된 구 어르신(88)은 “홀로 기초생활수급자로 경제적인 문제는 물론 거동조차 불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강건·이철수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전문적인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정말 흐뭇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모두가 행복한 초월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새둥지' 특화 사업     © 홍민자 기자

 

한편, ‘사랑의 새둥지’ 특화사업은 평소 집수리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초월협의체 제2기 강대성 위원(현 사랑의봉사단 단장)의 재능기부와 2018년 제4차 초월협의체 정례회의 개최에 따른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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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1:4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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