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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식품 부정유통 지도점검 실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대상…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농산물 거래내역 비치여부 등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3:39]

여주시는 새학기를 맞이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를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는 여주시 관계자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단속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로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 및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학교, 유치원 등 교육시설 급식시설과 계약에 의해 집단급식소 내에서 음식류를 조리·제공하는 위탁급식영업소가 대상이다.


집중점검품목은 고춧가루,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등으로 홈페이지 및 안내문 등의 식단표에 원산지 표시 공개 및 게시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단속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농산물 거래내역(영수증, 거래내역서) 비치여부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정석 농정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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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3:3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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