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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수필] 자신감이 성공의 비결이다
 
김성윤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9/03/08 [22:30]
▲ 김성윤 논설위원, 단국대 전 법정대학장    

누가 나에게 성공의 비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내가 나를 믿는 자신감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무슨 일이든지 된다고 확신하는 가운데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감이 결여 되어 있다.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데 누가 그 사람을 믿겠는가?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힘은 자신감과 의지에 있는 것이지 재능이나 이해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재능이 많고 이해력이 풍부하더라도 실천력이 없으면 이 또한 아무 쓸모 없는 재능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인격을 믿는 일이요,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자신의 성실과 근면을 믿는 것이며 양심을 믿는 것이다. 나의 미래를 믿고 뚝심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신 없는 사람은 남부터 모함한다. 그 예가 선거 때가 되면 사이비 언론을 동원하여 “카더라”를 퍼트리고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그럴듯하게 소설을 써서 퍼트린다. 왜 그런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 큰일을 하고 성공하는 경우를 보지 못하였다.

 

심리학자들은 자기암시(self-suggestion)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기암시란 우리가 오감을 통해 스스로 자기 마음에 주는 암시나 자극이다. 자기 생각이나 소원을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에 반복해서 주입함으로써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엄청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도구이다.

 

나는 어딘가 병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왜 이리 피로할까? 나는 이번 시험에 떨어질 것만 같다. 내 사업은 아무래도 잘 안 될 것만 같다. 이 같은 사례처럼 부정적이고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암시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경우가 많다.

 

반면에‘나는 아주 건강하고 강하며 애정이 있고 조화롭고 행복하다. 내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은 언제나 성공적으로 잘 끝난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암시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당신이 세계 제1의 갑부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그러자 그의 대답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했다.“저는 날마다 나 자신에게 두 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상상합니다.”이게 전부였다.

 

그는 이 같은 자기 암시를 매일 같이하여 세계 제1의 갑부가 되었다. 빌 게이츠처럼 나는 반드시 그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자기가 자신에게 말하고 그것을 믿어보아라. 그러면 반드시 그리될 수 있다.

 

세상에 신념의 힘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신념 속에는 하나의 매직이 있다. 신념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갑부 고 정주영 회장이나 삼성의 이건희 회장처럼 우리 국민들은 신념을 가진 영웅이다. 세계 최빈국에서 우리도 하면 된다는 신념을 현실로 옮긴 국민이다.

 

우리 국민들의 DNA 속에는 자신이 있고, 자기암시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우리 국민은 아무리 어려운 일도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성공 시키곤 하였다.

 

 우리 국민은 일을 하면서 이 일을 하면 될까?란 소극적인 생각보다는 된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더 하여왔다.

 

그것이 국민소득 3만불이란 부국으로의 길로 인도했다. 나는 회의주의자나 염세주의자가 큰일을 하였다는 말을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다. 리더도 마찬가지다. 나는 대장부(여장부)이다. 남을 움직이는 수완이 뛰어난 리더다. 도량이 넓고 스케일이 크다고 생각한 리더는 팀원들과 함께 큰일을 잘 해낸다.

 

힘든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어려운 일을 할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많을 것이다.’라며 즐겁게 일을 받아들여보라. 그러면 정말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엉덩이가 가벼울수록 수입도 늘어난다는 우리 옛말이 있다. ‘오늘도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자’라며 일에 임한다면 능력을 넘어서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오늘날을 백세 세대라고 할 만큼 모두 오래 산다. 70세 도전 앞으로, 80세에 꿈을 이루고, 90세에 이르러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여유와 긍정 그리고 자신감은 노인이면 몇 가지나 되는 질병마저 사라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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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22:3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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