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공식 출범
13일 오전 이재정 교육감,“더 나은 미래교육 위해 도교육청·지자체 힘 모아야 할 때”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3:27]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13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에서  출범했다.

 

▲ '경기교육발전협의회' 13일 출범식, 사진 오른쪽부터 염태영 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장협의회장이 합의문 서명 후 기념촬영    © 박익희 기자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5개 기관 대표는 이날 경기교육발전협의회 합의문에 서명하고 선도적인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학령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교도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의회, 지자체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학교 공간, 교육과정, 교과서, 교육체제, 학교운영을 총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니 경기도의 어려운 교육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다음 세대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중요한 일이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동네가 나선다는 말처럼 경기도의 의회, 집행부, 교육청, 각 시군이 함께 힘을 합쳐야 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국가의 100년 대계를 위한 중요한 일에 경기도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한준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들 공약을 집계한 결과, 교육이 도민 관심 1순위였다”면서 “공보육과 무상교육 등의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 사진 왼쪽부터 강병구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오문순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 장인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 조명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정동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천영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장,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 박익희 기자

 

염태영 시장은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학교 현장에서 꽃 피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논의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이들 미래를 위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경기도 교육현안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치 기구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한다. 

 

또한 협의회는 매달 1차례 실무자들이 모이는 임시회를 열고, 본예산 편성 전 위원장이 모이는 정기회의를 열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03/13 [13:27]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