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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교통·쇼핑 최적지 …쾌적한 상거동에 입지 염원
14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염원담은 촛불 결의대회… 시민들과 관계자 500여명 모여 한마음·한뜻 모아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3/15 [07:51]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0월 22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기준으로 축구회관, 체육시설,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 33만㎡를 제시했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입지확정을 염원하는 여주시민들의 퍼포먼스가 지난 14일 여주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안인혁 객원기자


이에, 여주시는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소로 교통·쇼핑·환경 등으로 최적지인 여주시 상거동 일원 시유지 44만6383㎡를 후보지로 제출하고 축구종합센터 입지를 위한 염원을 불태워 왔다.

 
500여명의 여주시민들은 14일 오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염원을 담은 촛불을 들고 여주시청 앞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제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유치확정’을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의 촛불 결의대회였다.

 

▲ 여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여주시민들     ©안인혁 객원기자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축구동호인들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축구협회, 여주시민축구단, 새마을단체, 여성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해 여주시의 축구종합센터 유치의지와 열망을 촛불에 담아 대한축구협회 측에 강력하게 전달했다.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치염원 현수막 퍼포먼스, 피켓과 손 현수막 퍼포먼스에 이어 촛불 잇기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구호 제창이 하이라이트로 울려 퍼졌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유치를 염원하는 풍물놀이가 시청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안인혁 객원기자


행사에 참가한 여주시 축구동호인 정 모씨(여주시 중앙동)는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여주유치는 여주시 발전을 한걸음 앞당길 뿐 아니라, 여주시와 고장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우리시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는데 오늘 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여주시민의 힘을 한 곳에 모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꼭 여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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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7:5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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