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생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 수원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오는 21일 개관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21일 개관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15 [10:43]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문을 연다.

 

▲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모습    © 박익희 기자

 

 수원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광교푸른숲도서관 뒤편) 현지에서 전망대와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했다. 시비 44억 3800만 원을 투입했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면적 345㎡, 높이 33m,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을 갖췄다. 전망대 맨 윗부분 전망층에서 원천호수와 신대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시와 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Freibrug)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18m)와 같은 형태다. 독일의 ‘환경 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는 당시 전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소금물에 담가 방부 처리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 전망대 설계도를 바탕으로 전망대를 설계하고, 이름을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라고 지어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하고, ‘환경 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03/15 [10:43]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