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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임직원, 수원시에 '사랑의 쌀' 전달
쌀 1만2650㎏(10㎏×1265포) 싯가 5000만원 상당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8:07]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27일 수원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소외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에 쌀 1만 2650㎏(10㎏×1265포)을 전달했다.

 

▲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오른쪽)은 임영탁 삼성전기 사원대표(왼쪽)로부터 쌀을 전달받고 난 뒤 기념촬영   ©박익희 기자

 

쌀은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강원도 화천 ‘토고미마을’에서 구입한 것이다. 삼성전기는 도농상생을 위해 지난 2002년 토고미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마을 특산품인 토고미쌀을 구입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쌀은 수원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수원시에 지정 기탁되며,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43개 동 저소득 가구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임영탁 삼성전기 사원대표는 “임직원들의 뜻을 담은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삼성전기 관계자들이 쌀 전달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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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8:0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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