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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 이모저모
3월 29~31일까지 도립리, 경사리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8:26]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 도립리를 28일 다녀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제20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도립리, 경사리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 백사 산수유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 박익희 기자

 

 '봄의 전령사! 모두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수유 풍물단 풍년기원제, 통기타와 함께하는 작은연주회, 공예 체험, 사상대회, 도전! 가요열전, 전통놀이마당, 현악기공연, 미니콘서트(버스킹)등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산수유마을을 찾은 방문객과 원적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은 화사한 산수유꽃와 매화에 취해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행사 장소에는 6명의 선비가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세운 정자 육괴정(六槐亭)이 있고, 인근에는 자연의 색과 사찰의 색의 대비가 볼만한 영원사,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된 약 500년 수령의 반룡송(蟠龍松) 및 이천백송(천연기념물 제253호)이 있어 축제장과 연계하여 둘러봐도 좋다.

 

▲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반룡송의 모습,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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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8:2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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