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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옥상 장독대에서 '전통 저염장 담그기' 체험 교육
"전통 저염장 담그고 건강한 밥상 차려요"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09:20]

수원시는 29일 수원시청 옥상 장독대에서 ‘전통 저염장 담그기’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 수원시청 옥상 장독대에서 진행된 ‘전통 저염장 담그기’ 체험 교육에서 시민들이 메주를 항아리에 담고 있다.     © 박익희 기자

 

저염장(염도가 낮은 된장·간장)을 담그기 위해 모인 시민 80여 명은 전통음식 전문가인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장의 안내에 따라 메주와 소금물을 적정 비율로 항아리에 담고, 고추·대추·참깨·참숯 등을 얹어 장 담그기를 했다.

 

이번 체험 교육은 장 담그기에 이어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에 메주 및 북어, 다시마를 넣고 끓인 육수를 부어 염도를 낮추는 리뉴얼 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권용찬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나트륨이 적은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수원시와 수원시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전통 저염장 담그기 체험교육’은 대표적인 건강 발효식품인 저염장에 대해 배우고,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보는 이론·실습 교육이다.

 

▲ 염태영 수원시장이 ‘전통 저염장 담그기’ 체험교육에서 시민들과 함께 저염장 담그는 방법을 듣고 있다.     ©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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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1 [09:2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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