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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성평등 19개 사업에 1억8832만원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16:43]

수원시는 올 한 해 동안 19개 사업에 양성평등기금 1억8832만원을 지원한다.

 

▲ 수원시청 전경     © 박익희 기자

 

시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공모에서 접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사업의 적정성·효과성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 양성평등 기금을 지원할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육아전문 매니저 양성과정(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다시 쓰는 양성평등 가족이야기(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성폭력 피해자 마음치유 프로젝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아마이심신치유연구소) 등 19개다.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문화가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양성평등기금은 199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366개의 사업에 약 23억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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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6:4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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