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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화사한 봄꽃으로 도시단장
여주도자기축제, 흥천남한강벚꽃축제, 금사참외축제 찾는 관광객에 아름다운 여주 이미지 제고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6:36]

여주시가 겨우 내 생산한 봄꽃으로 도시 곳곳을 단장해 따스한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

 

▲ 여주시 도시 곳곳 화사한 봄꽃 식재     © 안인혁 객원기자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여주도자기축제를 비롯해 흥천남한강벚꽃축제(4월 12일~14일), 금사참외축제(5월 24일~26일) 등 각종 행사로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팬지, 비올라 등 아름다운 봄꽃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교통량이 많은 터미널 사거리와 여주톨게이트 소공원을 비롯해 넓게 화단이 조성돼 있는 금은모래강변공원에 식재해 5월 개화기까지 봄철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정취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식재한 초화류 총 1만4천여 본은 여주시 산림공원과에서 자체 육묘해 식재한 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금은모래강변공원 양묘장에서 관수 및 잡초제거, 양묘 온도관리 등 온갖 정성으로 생산해 녹지경관 제고 효과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 여주시 곳곳 화사한 봄꽃식재     © 안인혁 객원기자


여주시 관계자는 “금은모래강변공원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꽃을 계절에 맞춰 지속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며 시민들로 하여금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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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6:3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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