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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혼을 담은 천년여주도자” 4월 27일 개막
5월 12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0:54]

제31회 여주도자기축제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혼은 담은 천년여주도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 제31회 여주도자기축제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 안인혁 객원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한국지역진흥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한다.

 

▲ 물레체험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축제는 전시행사, 체험행사, 도자접시깨기, 도자흙밟기, 향토음식요리경연대회, 전통가마불지피기 등이 마련된다.

 

▲ 진흙과 어울려 놀고 있는 아이들     © 안인혁 객원기자


도자접시깨기체험은 액운퇴치 및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도자상품권을 받는 행운도 주어진다. 또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과 직접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고 가마에서 구운 도자기를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다.

 

▲ 여주전국도자접시깨기대회     © 안인혁 객원기자


이 밖에 낚시도구를 이용해 머그컵을 건져 올리는 체험과 도자기 풍경 및 자신의 멋진 사진을 넣어 만드는 포토컵도 좋은 추억거리이며, 특히 넓게 펼쳐진 공원에서 도자흙을 밟는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 머그컵 낚시     © 안인혁 객원기자


아울러, 도자기의 역사를 이뤄낸 선인 도공들에게 올리는 ‘도공제’와 ‘전통가마 불지피기’도 여주도자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여주 전통도자기     © 안인혁 객원기자


특히,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신륵사관광지 주변에는 천년고찰 신륵사가 인접해 있고, 신륵사 강월헌에서 내려다 보는 여강(남한강)의 잔잔한 물결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 천년고찰 신륵사     © 안인혁 객원기자


황포돛배에 승선해 남한강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남한강변에 피어오른 노란 개나리와 분홍빛 진달래는 물론 하얀빛으로 물든 벚꽃은 관광객의 기분을 한층 높여준다.

 

▲ 여주도자기축제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광천 도예명장     © 안인혁 객원기자


제31회여주도자기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031-881-9692~5),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031-885-5713,3937), 여주종합관광안내소(031-887-286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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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10:5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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