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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 주부대학 '매월 1선(善)' 실천으로 큰 보람
천안 농협 앞마당에 부는 혜풍(惠風)
 
김성윤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6:03]

 5월은 푸른 생명력이 약동하는 계절이다. 우리의 삶도 더불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천안 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과 3500여명 주부대학 동문(총동창회장 이귀형)은 이웃돕기 먹거리장터를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개설했다.

 

▲ 천안 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임원들이 '사랑해요'로 사회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 김성윤  기자

 

이귀형 총동창회장은 “우리는 생명의 푸른 화원에서 화초를 가꾸는 농부처럼 이웃을 돌보고 주위를 돌보는 것이 삶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강희숙 부회장도 “우리는 빛과 행복을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지상의 고독한 나그네로 서로 돕는 것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매일매일 자기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남을 돌볼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산다. 그러다 보니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고, 자기 일에 골몰하며 바쁘게 살아 갈 수밖에 없다. 내 몸, 내 집, 내 자녀, 내 남편, 내 부모, 내 직장 등등 나 위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생활을 한다.

 

그러나 천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윤노순 외 주부대학 총동창회 이귀형 회장을 비롯한 3500여 회원들은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 매달 일선(一善)을 반복 해오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천안 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임원들은 즐기는 마음으로 힘든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성윤 기자

 

이들은 '찾아가는 행복 서비스'를 통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이발과 미용 봉사, 고려한의원 원장과 함께 마사지 봉사, 봄가을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반찬 전달하기, 돌보는 자녀가 없는 망향의 동산 환경정화를 비롯한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하여 마련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불우 이웃이나 소외계층을 위해서 착한 일을 수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 천안농협 주부대학 우측으로부터 임한선 부회장, 최은영 담당 팀장, 손명옥 임원(기수회장)     © 김성윤 기자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보배요 자산이다.

특히 이들은 기도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건강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가 감사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가 봉사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가 보람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직도 건강하고 살맛 나는 사회인 것 같다.

 

▲ '오늘 하루가 봉사의 하루가 되게 해달라!' 면서 참여한 임원진 모두가 즐거워 하고 있다.    ©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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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6:0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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