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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꽃처럼 산다는 것
꽃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16:27]

 

▲다밋출판, P170, 정가:1만4500원 전화031-797-3206  ©경기데일리

꽃 박사로 유명한 송정섭 박사가 '꽃처럼 산다는 것'이란 제목으로 책을 펴냈다.

 

송 박사는 필자가 농촌진흥청을 출입할 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송 박사는 SNS를 통해  <송박사의 365일 꽃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분인데 정말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농촌진흥청을 퇴사하고 현재는 고향인 정읍 송죽마을에서 '꽃담생태원'을 만들어 <꽃담아카데미>를 열고 일상을 꽃처럼 빛깔과 모습, 향기를 전하며 주위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송 박사는 꽃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꽃처럼 산다는 것'에서 꽃들을 보면 사람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해준다고 말한다.  

 

송 박사는 "꽃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떤 역경에도 살아나야 한다고 일깨워주는 것 같다"며 "'지구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나'를 깨닫는 순간 삶은 훨씬 귀하고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솔직담백한 시어(詩語)이다. 이 책은 아름다운 꽃 사진과 공기정화 식물, 식용꽃 등을 칼러로 소개하고  실내공간을 연출한 사례와 도시공원, 실내정원, 옥상정원 등  직접 산으로 들로 다니며 본 꽃과 나무를 소개했다.

 

 그의 글을 읽노라면 아름다운 품격과 향기가 나는 것 같고, 스스로 행복 바이러스가 된다. 그래서 관화미심(觀花美心)이 되고 행복해진다. 갑자기 송 박사가 운영하는 꽃담생태원에 가보고  싶어진다.

 

꽃담 헌장

우리는 꽃의 가치를 깨닫고 탐구하며 꽃을 통해 세상을 더 맑고 밝게 만들기 위해 다음 사항을 실천하다.

 

하나, 꽃은 생명이고 자연의 주인임을 인식한다.

하나, 꽃을 통해 나를 성찰하고 꽃과 소통하며 자연과 교감한다.

하나, 꽃이 우리 생활문화 속에 정착되도록 노력한다.

하나, 꽃과 인문학의 만남을 확대한다.

하나, 꽃과 꽃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꽃처럼 산다는 것' 목차

1부 자연의 선물, 꽃

2부 꽃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

3부 꽃들의 생존전략

4부 정원가꾸기

5부 꽃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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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6:2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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