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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누리길’ 접시꽃 1만본 만발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2:56]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환경문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안천누리길’에 식재한 접시꽃이 만발해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다.

 

▲   경안천누리길’ 접시꽃 1만본 개화 만발  © 홍민자 기자

 

접시꽃 식재구간은 초월읍 지월리부터 서하리까지 2㎞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안천누리길 구간에 장미, 접시꽃, 부용화, 백합, 코스모스, 해바라기와 조롱박, 수세미 등을 5㎞에 10만본을 식재해 시기별로 식재한 꽃의 개화로 이곳을 탐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노변 꽃길을 제공, 다시 찾고 걷기 좋은 광주시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2차 사업 구간인 서하리~정지리 생태습지공원까지 7.0㎞의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 공모에 신청했으며 심사 확정시 내년에는 경안천누리길 전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안천누리길 사업 완료시 청석공원, 서하리 신익희선생 생가, 허난설헌묘, 나눔의 집,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이 이어지는 역사, 문화, 관광, 생태지역으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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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2:5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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