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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안전하게 자전거 타요'
전문강사가 직접 자전거 구조, 가상 주행연습 등 교육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10:48]

 수원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전개한다.

 

▲ 지난 24일 권선구 안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 학생들이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코스에서 가상 주행연습을 하고 있다.     © 박익희 기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국가등록 자전거교육지도자 자격을 가진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자전거 구조를 비롯한 보호장비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가상 주행연습, 안전 주행 기술 익히기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현재까지 권선구 안룡초등학교 등 63개 학교, 9932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했다. 올 연말까지 총 124개 학교 1만 8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 발생도 빈번해지고 있다”면서 “자전거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전거 운전자·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는 2012년부터 시민이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배상해주는 시민 자전거 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수혜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등록 외국인 등 125만여 명이다.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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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0:4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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