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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재)아경장학재단, 수원시에 '양파 12톤' 기탁
'양파 농가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지원하고'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15:29]

 수원시가 아주대학교·(재)아경장학재단이 기탁한 양파 12톤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68개소에 전달했다.

 

▲ 사진) 아주대학교와 (재)아경장학재단이 수원시에 양파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익희 기자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이건 아주대 대외협력실장 등은 5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영통분소에서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에게 양파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양파를 무료급식소·지역아동센터·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배분했다.

 

아주대학교·(재)아경장학재단은 최근 양파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사회복지시설에 먹거리를 지원하려 ‘양파 기부’를 추진했다.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 양파는 경북 군위군 농가에서 생산한 것으로 20㎏들이 600망이다.

 

(재)아경장학재단은 아주대 경영대학원 동문들을 중심으로 동문 가족, 교수, 교직원, 총동문회 등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2007년 설립됐다. 아주대 대학원·학부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455명에게 장학금 14억여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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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5:2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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