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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일본의 경제 제재와 문재인 정부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9/07/07 [18:08]
▲ 정재학 칼럼니스트

나는 일본의 오만과 끊임없는 괴롭힘에 대해 지극히 분노하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한번은 가꼬공주를 위안부로 보내자는 글을 써서 일본을 무척 불편하게 한 사람이다. 일본왕실이 가꼬에대한 경호를 강화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내가 이번 일본의 경제제재에 대해서,  일본보다는 문재인 정부에게 할 말이 많다. 마치 실력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아서, 속된 말로  주둥이만 살아있는 꼴이라고 본다. 문재인 정부의 큰소리가 일본의 과학기술력을 이길 수 있는가.

 

반도체 세 가지 품목만이 아니다. 일본이 가하겠다는 것은 더 전방위적인 사안이다. 문재인 정부는  현재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이념이 지시한 대로 대한민국을 옮기려 하다가, 실패한 탈원전 정책처럼  산업전반에 걸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  또한 최저임금을 올려서 수많은 기업들이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이 판국에 일본의 경제제재는 치명적이다.  삼성은 1년 연구비로 17조를 쓰고 있다. 그러나 그 삼성도 일본의  제재품목은  아직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가엾은  문재인 정부는 그 대책으로 연간 1조원 투자를 말하고 있다. 삼성이 17조를 들여도 안되는 것을 1조로 만든다?

 

어쩌다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만났는지 한탄스럽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일본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함정을 독도로 보낸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 해군은 이지스함 한 척도 없을 때였다. 일본은 4척. 우리 해군은 개전 5분만에 전멸한다고 하였다.

 

반일도 실력이 있어야 반일이 된다. 우리는 전교조 교육으로 인재양성의 기회를 놓치고,  하향평준화의 길을 걸었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을 연구할 인력도 사라지고 있다. 과학입국의 길을 잃고 북한에만 몰입하고 있다.

 

모든 정책은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모든 정책을 부수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옮기려 하고 있다. 거기에서 야기된  불협화음이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  경제는 물론  망하고 있다.

 

사회를 반일 프레임으로 가두어 정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졸렬함도 보인다. 북한이 반일을 외친다고 해서 좌익  주사파세력들과 민주당이  앞장설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말 일본과 싸우고자 한다면, 국가의 생존을 걸고 싸울 수도 있다. 일본도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잃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싸워야 한다면,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일본과 싸워라.

 

이제부터라도 전교조 교육을 포기하고, 과학기술 교육에 전념하고 인재를 양성하라.  일본과 대등한 기술력을 지닐 때,  반일은 극일이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야 기업들을 만나자고 하였다. 지금껏 민노총 노동자 편에서 기업잡기를 목표로 하였던 문재인 정부이다.  기업이 무슨 대책이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는가. 망쳐놓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기업들이 해결하라?

 

무식하면 전두환처럼 맡기고 배워라. 사회주의로 가지말고 자유민주를 공고히 하라. 반일이 아니라 극일이다. 공부해라!

 

2019. 7. 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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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7 [18:08]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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