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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진국제자원봉사단, 3개도시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2013년부터 7년째, 대기자들 밀릴정도로 명품봉사로 알려져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7/15 [07:12]

사단법인 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은 지난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여주시 연라동,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의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인혁 객원기자


2013년부터 진행된 이들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상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기자들이 많이 밀려있어 지역에서는 명품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포천시의 한 관계자는 “직업상 도배를 해주시는 봉사단체를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한 눈에 봐도 느낄 정도로 깔끔히 해 주는 단체는 처음”이라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의 봉사활동모습     © 안인혁 객원기자


또, 토성군의 대상자 어르신은 “6.25전쟁이후 수복된 흙집이다 보니 여기저기 수리할 곳이 많았는데 기존의 도배지를 다 걷어내 공간을 채워주고 더 심한 곳은 합판으로 마감까지 해주는 걸 보면서 감동했다.”며 “올 추석을 깔끔해진 집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 대진국제자원봉사단원들의 도배장판교체 봉사활동 모습     © 안인혁 객원기자


윤은호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이사장은 “노후를 제대로 준비 못해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어르신들의 모습은 누구나 당면하는 일로서 이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일 또한 너와 나 우리가 당연히 해야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참여정신을 갖고 생활해 나간다면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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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7:1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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