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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2020 동경올림픽 보이콧 운동에 들어가자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9/08/07 [23:31]
▲  정재학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정부가 하라는 말이 아니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동포,  그리고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 및 동물보호단체에서  하자는  이야기다.

 

일본에서 인류의 체육 축제를 여는 것은 인류의 이상과 인류의 꿈을 저버리는 일이다. 일본은 축복을 받을 , 그럴 자격이 없는 국가다. 

 

일본은 인류가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를 서로 공유할 수 없는 막나가는 국가이며,  전범국가로서 진정한 반성이 없는 민족이다.

 

 올림픽을 열어서는 안될 이유는 많다. 일본인들은 후쿠시마를 애써 덮으려 한다. 방사능에 오염된 땅에 스스로는 들어가 살 수도 없으면서, 세계인을 속이고 있다.

 

도쿄의 방사능 수치는 일반도시의 3배에 이른다. 전 세계 체육인들은 방사능 오염을 각오하고 올림픽에 참가할 것인가.

 

더 큰 문제는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 고래를 잡는 나라라는 점이다. 고래는 인류가 보호하는 소중한 지구의 유산이다.  그리하여 일본처럼 식도락을 즐기기위해서  잡는 것은,  전 세계인들이 약속한 질서를 배반하는 일이다.  결코 잡아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일본은 고래를 잡고 있다.

 

일본인들의 야만성은 고래를 잡는 일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세계2차대전에서 보여준 극악한 행동들은 아직도 우리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731부대에서 벌인 생체실험부터,  여자들을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성노예로 부린 일,  그리고 포로 학살과 심지어 포로의 간을 꺼내먹은  일들은 일본인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그러나 일본은 그 어느 것에도  독일처럼 진정을 다하지 않았다.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반성과 사죄를 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오직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립서비스만  풍성했을 뿐이다. 아니 오히려 원폭피해국이라며  얼굴을 바짝 치켜들었을 뿐이다.

 

일본은 인류평화와 행복에 이바지한 나라가 아니다. 미국의 보호 아래 부만 늘린 왜소한 침략국일 뿐이다.

 

지금처럼 일본이 독도를 침탈하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지 않고 있는 이상,  일본은 반성없는 전범국가라고 보아야 한다. 잔혹한 위안부 피해에 진정성이 없는 이상,  일본은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없는 나라이다.

 

전쟁을일으켜 무려 2000만 아시아인을 침략의 참상 속에 몰아넣고 살상한 일본인들과 우리는 웃으며 만날 수 없다. 수십만의 미군과 영국군이 희생된  전쟁에서,  왜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가.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  고래를 잡는 일본인들이 사는 땅에서 거룩한 성화를 올려서는 안된다. 2020 동경올림픽을 보이콧하자. 이것이 전범국가 일본인들에게 답하는 인류의 메시지다.

 

2019. 8 .8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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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23:3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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