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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등 교복 지원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10:46]

광주시는 올해부터 실시한 ‘중학교 무상 교복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사업’은 지난 7월에 제정된 ‘광주시 교복지원 조례’에 따라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도 50%, 광주시 50%의 사업비를 분담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 및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지역 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올해 12월 말에 교복구입비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 이내에서 교복구입비 실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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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6 [10:46]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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