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화성에서 224년 만에 부활하는 진찬연 ‘한중록 1795’ 공연
미디어아트 진찬연 ‘한중록 1795’ 10월4~5일까지 공연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22 [14:18]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역사·문화·생태·평화+관광콘텐츠 융합사업 공모 선정작 미디어아트 진찬연 ‘한중록 1795’를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공연한다.

 

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자원을 스토리텔링하여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수원화성에서 224년 만에 부활하는 진찬연 ‘한중록 1795’ 공연    ©박익희 기자

 

이번 공연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께 바친 진찬연을 224년 만에 현대적인 감각의 가무악(歌舞樂)으로 부활시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에 입각하여 진찬연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관객의 몰입과 탄성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창조하였다. 특히, 가무악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봉수당 사방 전면에 활용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방식의 가무악극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극작가이자 청와대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사성구 중앙대 교수가 대본을 썼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안무가로 평가받는 이영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성구 작가는 “풍랑과도 같은 영욕의 세월을 살았던 혜경궁 홍씨의 시선을 중심으로 수원화성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작품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진찬연의 의미를 담아 올해 회갑을 맞은 1959년생을 대상으로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09/22 [14:18]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