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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300여개소…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1:29]

광주시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적용대상 규모 미만인 취약계층 이용시설 300여 개소에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 광주시청 전경     © 홍민자 기자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방문해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했다.

 

시는 측정결과를 토대로 시설 관리자에게 실내공기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및 관리방안 안내 등 컨설팅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통해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들이 실내공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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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1:29]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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