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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본격화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1:21]

광주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광주시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마을버스 100% 공영제 도입에 따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광주시의 발전방향과 개발요건 등을 고려해 6개 후보지 중 남한산성면 엄미리 일원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마을버스 공영제는 현재 운행 중인 공영버스 63대를 포함한 마을버스100대를 확보해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2020년에 시범 운영해 2022년 상반기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교통 소외지역과 학교 및 경강선 역사 연계 노선 등을 신설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규모는 공영차고지 및 공영주차장 용도로 공영차고지에 KD운송그룹 버스 차고지가 포함될 경우 부지면적 5만7천㎡, 사업비 270억원, KD운송그룹 버스 차고지가 공영 차고지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부지면적 3만1천㎡, 사업비 175억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투자심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부지매입을 위한 예산 확보와 국비 신청 등을 거쳐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통시설인 만큼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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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5 [11:2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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