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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동주민자치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 공모 선정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28 [09:40]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자)는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 지역활성화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경기도,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주민자치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01년 한양대학교에서 시작한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하여 상호 교류하고자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에 전국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 총 402건이 접수되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서면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통해 113건이 1차 통과되었다.

 

이어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은 지난 9월 24일 서울 청년문화공간에서 해당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8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82개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달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하여 우수사례를 홍보하게 되며, 서류, 인터뷰, 부스운영 합산 점수로 대회기간 중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장려상이 가려진다.

 

최경자 위원장은 “이천시에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분야에 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가 같이 선정되어 기쁨이 더하다며, 주민을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생력 있는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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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8 [09:40]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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