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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실버 활(活)명(明)수(樹)"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홍민자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0:55]

광주시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원국유림과 연계해 오는 10월 23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9 실버 활명수’라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광주시보건소, “실버 활(活)명(明)수(樹)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홍민자 기자

 
산림치유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며 또한 어르신들의 노인성 통증 완화 및 호흡개선을 위해 추진한다.
 
도시 숲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지도사와 광주시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울감 해소 및 심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에 앞서 사전 검사인 정신건강(우울감, 주관적 기억감퇴 등)을 측정하고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숲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와 림프마사지, 식물요법, 아로마테라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해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해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의료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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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30 [10:55]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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