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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어린아이들을 이용하는 비겁한 저질정치
아이들을 정치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라
 
정재학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9/10/07 [09:21]
▲  정재학 칼럼니스트

어린 것들이 석열아 석열아 노래를 부르며 조롱했다는, 정치 동요메들리를 부른 영상을 보고, 필자(筆者)는 얼마나 분노했는지 모른다.

 

어린 것들이 정치에 이용당하는 현실에서, 그 어린아이들을 이용하는 비겁한 저질정치를 보았기 때문이다.

 

 필자(筆者)는 그동안 전교조 집회 혹은 전교조가 개입하는 좌파집회에 어김없이 어린아이들이 등장하던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던 광주에서 창문을 열고 욕을 하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잘 기억하고 있다.

 

어린 것들을 이용하거나 해치는 짓은 치욕으로 간주한다. 칭기스칸도 어린애와 여자를 죽이는 자는 사형에 처했다. 아무리 잔혹한 전쟁일지라도 어린애와 여자는 저항할 수 없는 약자로 보고 보호하였다. 중동 이슬람도 어린애와 여자는 보호하였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과 나치는 어린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부모와 선생님을 고소·고발하게 한 것도 소련의 코민테른과 중국의 문화혁명이었고, 나치였으며,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었다.

 

지금 그 공산주의에 몸을 담고 있는 대한민국 진보는 전교조를 이용하여 어린아이들을 정치에 동원하였다. 연단에 세워 전임 대통령 이명박과 박근혜를 공격하였고, 대한민국의 보수와 정당을 비난하였다. 아이들이 정치의 도구가 된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아이를 기를 때, 어린 것들에게는 나쁜 것을 보이지 않게 하였고, 다투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하였다. 입으로는 욕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바르지 않은 곳은 출입을 금하였다. 바르고 옳은 행동과 언어로 어린아이를 기르게 하였다.

 

그러나 진보라는 이름의 좌파는 입으로는 욕을 하게 하고, 눈으로는 폭력을 보게 하였으며, 싸우라고 속삭이며, 파괴와 저주를 가르쳐 인성을 훼손시키고 있었다.

 

필자는 지금껏 민주를 말하는 자들의 위선과 저질을 상세히 지켜 보고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질서를 파괴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이 국민의 가치관을 바꾸고, 어떻게 세상을 악으로 덮고 있는지, 참으로 잘 알고 있다.

 

진보라는 저질들과 필자는 20여 년을 근접 거리에서 싸워왔다. 그들의 정체에서 추출한 공통의 DNA는 저질이었다.

 

부모·형제와 어린 미래를 언제든 쓰레기통에 밀어 넣을 수 있는 저질들. 필요하다 싶으면 언제든 악마로 변하는 그 정체에 대해 필자는 소름 끼치는 체험을 무수히 겪은 바 있다.

 

그 저질들이 민주를 노래하고 있다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끔찍하다. 그렇다면 나는 내 어린 것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 이민을 가야 하는가. 아니면 맞서 싸울 것인가. 맞서 싸워서 우리의 가치와 꿈을 다시 수복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좌파의 광풍에 몸을 사리고 있을 것인가.

 

존 러스킨은 이렇게 말한다. “순진함과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들이 끊임없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세계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으로 변할 것인가.”

 

선택은 저질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에 있을 것이다. 너와 나여! 국민들이여, 내 어린 것이 저질이 되는 것을 두고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2019. 10. 9 . 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외부 필진 칼럼은 본보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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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9:21]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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