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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우재미술관, ‘소리에 색을 입히다’ 흙그림전
백종환 제15회 흙그림전 SONG OF OBJECT Ⅱ,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14 [08:22]

 백종환 제15회 흙그림전 ‘SONG OF OBJECT 소리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10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어우실길 어우재미술관에서 열린다.
 

▲ Think of Mother(2019 Mixed Media on Canvas 77×33cm)     ©안인혁 객원기자


어우재미술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만나는 수많은 objects의 특성과 그들만의 소리를 찾아내 아름다운 색을 입혔다. 
  
백종환 작가는 바람, , , , 들짐승, 바위 등 동막골 같은 어우실에서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유일한 순수음을 발산하며 갖가지 색을 찾아 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30여점의 새로운 작품들은 흙의 원초적 색감에 오방색을 조화롭게 입혀 신선하고 매력적인 색채미를 발산하고 있다.
 

▲ Flower and Stone(2019 Mixed Media on Canvas 120×60cm)     © 안인혁 객원기자


작품의 바탕은 구운흙, 아크릭물감 등의 재료와 캔버스에 두툼하게 바른 흙 바탕위에 기하학적 선과 자유곡선, 반타원형 등을 배치하면서 입체적 공간미학으로 완성된다.
 

▲ Root(2019 Mixed Media on Canvas 91×60cm)     © 안인혁 객원기자


이번 전시의 대표작품으로는 Rest(2019 Mixed Media on Canvas 50×50cm), Think of Mother(2019 Mixed Media on Canvas 77×33cm), Happy House(2019 Mixed Media on Canvas 77×33cm), Good Place( 2019 Mixed Media on Canvas 50×50cm), Root(2019 Mixed Media on Canvas 91×60cm), Flower and Stone(2019 Mixed Media on Canvas 120×60cm) 등이다.
 

▲ Rest(2019 Mixed Media on Canvas 50×50cm)     © 안인혁 객원기자


백 작가는 전통 옹기점토를 도자가마로 소성 후, 한지와 색채가 캔버스에서 만나는 융합 예술장르를 선보이려 한다.”풍요의 계절 가을에 열리는 본 전시에서 자연상태의 사물이 지닌 그들만의 특색을 소리로 듣고 거기에 색을 입혀 조형화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백 작가의 삶과 예술의 결정체이기도 한 이번 ‘Song of Objects’전은 그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순수, 사랑, 희망, 평화 등이 보다 깊게 스며들어 소통, 공감대가 형성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Good Place( 2019 Mixed Media on Canvas 50×50cm)     © 안인혁 객원기자


백종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15, 양평군립미술관초대전(2018), -런 창립전(뉴욕 에이블아트 갤러리,2018), 부루나이 아트페어(부루나이,2017), 단체전 160, 국립강릉대학산업미술과 외래교수 역임, 현재 전업작가로서 뉴-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문의 : 어우재미술관 010-5304-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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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4 [08:22]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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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짱 19/10/15 [16:38]
여주에 멋있는 미술관이있는지 처음알았어요^^ 실제로 가서봤는데~ 작품이너무멋있었어요^^ 여주에 예술인이많으면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에버그린 19/10/23 [17:29]
백종환 관장님이 운영하시는데 지역작가분들의 전시공간으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미술관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겠죠. 오갑산 자락이라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습니다. 다녀오셨다니 감사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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