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전기 임직원,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돕기 실천
14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 열고, 쌀 1180포 기부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15:14]

 삼성전기(주)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4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시에 ‘사랑의 쌀’(10kg) 1180포를 전달했다.

 

▲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왼쪽 3번째)을 비롯한 황광선 삼성전기 커뮤니케이션 그룹장(오른쪽 1번째), 임영탁 삼성전기 사원 대표(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익희 기자


기부한 쌀은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45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아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에서 구매한 것이다.


삼성전기는 도농 상생을 위해 2002년 토고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해마다 마을 특산품인 토고미 쌀을 구매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는 쌀 1180포를 44개 동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 노숙인보호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황광선 삼성전기 커뮤니케이션 그룹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황광선 그룹장은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면서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9/10/14 [15:14]  최종편집: ⓒ ggdaily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