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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섬, ‘마을리버마켓’ 개장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강천지역 쌀, 땅콩, 고구마, 버섯, 들기름, 참기름, 잼, 된장, 간장, 목공예품 판매
 
안인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15 [09:03]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645 소재 강천섬 마을리버마켓이 지난 12일 토요일 첫 문을 열었다. 
 

▲ 강천섬 은행나무길과 함께하는 마을리버마켓이 지난 10월 12일 문을 열었다.     © 안인혁 객원기자


강천섬 마을리버마켓에서는 강천면에서 생산된 쌀, 땅콩, 고구마, 버섯 등 농산물과들기름, 참기름, , 된장, 간장, 목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1012일부터 1110일까지 한 달 간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마을리버마켓은 올해 7월부터 강천면 이장회의 토의 안건으로 제시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강천섬의 절경인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10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때개장을 하는 것으로 정해져, 두 달 간의 준비 끝에 결실을 맺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강천면 주민과 이장협의회, 단체장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만큼첫 단추를 잘 꿰매고 싶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달 정도 진행해보고,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해나가 최종적으로는 강천면에서 마을리버마켓이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년 강천섬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트레킹, 백패킹, 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고 있는 장소이자, 특히 시월 중순 강천섬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이 절정일 때 방문객들이 장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지만, 실제로 강천면민에게는 쓰레기 처리, 주정차 문제 등의 불편함을 주는 것그동안의 현실이었다.
 
하지만 금번 마을리버마켓을 통해 면민만 참여하는 수사업을 개최하면서 강천면민에게 일부나마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도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마켓이 열린 강천섬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조각전시회 견생전도 마련돼 강천섬의 자연과 어우러진 가을날의 전시회를 선보였으며, 마을리버마켓의 매대는 조각전시회 맞은편 은행나무 길을 따라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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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09:03]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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